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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12월 17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방향과 민주평통의 자문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경색된 남북관계 상황 속에서 지방 차원의 통일 공감대 형성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 담론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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