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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에 주민 일상과 밀착된 생활문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횡성군은 12월 17일 둔내면 생활문화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착공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학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977.5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동아리실과 스포츠댄스실, 회의 공간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행사, 평생교육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군은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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