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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동부생활권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12월 17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흥·둔내·청일·강림면 등 동부권 4개 면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동부생활권 농촌협약은 총사업비 372억 원 규모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서부생활권에 이어 2년 연속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며 농촌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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