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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나서는 한편, 근로자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정비에 나섰다.
군은 12월 18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재체결하고, 신규 참여 지자체를 추가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횡성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844명의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유치된 근로자 가운데 이탈 인원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현지 정부와의 신뢰 관계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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