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횡성읍은 12월 18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해 온 안부 확인 활동과 위기가구 발굴 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횡성읍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반장, 주민자치회 위원, 적십자봉사자, 마을 주민 등 43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무보직·명예직 봉사 인력으로 지역 사정에 밝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복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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