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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7일, ‘횡성군 청장년 이음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추진된 사업을 돌아보고, 관내 청장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장년 이음학교’는 단순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넘어 고립·은둔 청장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장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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