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농번기 인력난 해법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횡성 3개 농협 선정...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공급 기대
정동윤 기자 | 승인 2026.01.19|(333호)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횡성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확대된다. 2026년도 공모사업에 지역 농협 3곳이 선정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둔내농협과 공근농협, 그리고 신규 참여 농협인 동횡성농협이다. 기존 두 농협은 이미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고령 농가에 단기간 파견하는 방식이다. 개별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현장 만족도가 높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규 참여 농협이 추가되면서 사업의 지역적 범위도 넓어졌다.

군은 미선정된 안흥농협에 대해서도 내년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