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참여하는 배움! 나눔! 행복!>을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와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아이에서 어른까지 3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축제가 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모범어린이, 평생학습실천인 포상이 포함된 어린이날기념식과 평생학습축제는 개막식의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배움, 나눔, 행복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배움의 장에는 결혼이민자 여성과 60세 이상 성인 대상의 한글(문해)백일장이, 나눔의 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홍보가 마련되어 있다. 행복의 장에서는 평생학습기관단체와 주민자치센터의 공연,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의 공연을 비롯해 가족과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행사를 보다 다채롭게 하기 위한 연계행사로는 청소년문화축제와 횡성군 휘호대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6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가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이 기간에 함께 열리는데 행복, 건강, 조화, 희망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홍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마련하여 주제에 대해 주민 모두가 즐기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횡성군청 사진동호회 <흐름>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3대 가족이 참여하는 경우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하여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포토존 서비스를 행사기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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