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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횡성소방서 |
연탄재 옆에 주차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9시경 우천면 정금리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SM3)에서 불이 나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10여명이 출동해 10여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약 880만원(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씨가 남아있는 연탄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을 주차했고 얼마후 불길이 치솟았다’는 차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연탄 및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연탄재 등을 버릴 때에는 불씨를 모두 없앤 후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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