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별활동에 들어갔다. 경찰은 사고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교통약자 보호와 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며, 군민 체감형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횡성경찰서(서장 장은석)는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50일간을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특별활동기간 동안 횡성경찰서는 노인 등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고 위험이 높은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운전자 대상 법규 위반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과 신호 위반, 과속·난폭운전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사고 우려 지역에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과 경로당, 전통시장 등을 찾아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전광판과 현수막,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도 나선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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