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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에 종합 홍보관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철도를 이용해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횡성군은 최근 KTX 횡성역 역사 내에 ‘횡성군 종합 홍보관’ 조성을 마무리하고 상시 개방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 내부는 ▲횡성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 ▲군정 주요 정책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짧은 시간 안에 횡성의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방형 전시 구조를 채택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군정 소식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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