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건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된다.
횡성군은 겨울철 강수량 감소와 대기 건조 현상이 심화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산불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2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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