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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78, 횡성회다지소리 전승교육사. 사진) 선생이 1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됐다.
원 선생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그간의 헌신과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다.
우천면 정금마을 토박이인 원용재 보유자는 1985년부터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왔다.
원용재 보유자는 “정금마을에서 나고 자라며 지켜온 지역의 소리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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