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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군비 자체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국비 지원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군비로 진행되는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20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빈집 면적에 따라 철거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횡성군청 누리집(www.hs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은 신청된 빈집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모든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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