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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흥면 지역발전협의회(이사장 남홍순)는 1월 10일 제설작업 중 사고로 숨진 故 양경모 주민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고인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 봉사에 나섰다 사고를 당해 지역사회에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협의회는 고인의 헌신과 나눔 정신을 기억하고, 남은 자녀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남홍순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자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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