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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출신 김소연 감독이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고향 관객과 만났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횡성문화원은 1월 28일 횡성시네마에서 김소연 감독의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했다.
상영회에서는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또 다른 연출작 「해질 무렵」(27분) 등 단편영화 2편이 무료로 상영됐다. 김 감독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를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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