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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업의 한 해를 여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역대급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횡성군이 진행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는 20과목 30회 과정에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5,002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농업에 접목하는 과정이 새롭게 도입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교육도 전 과목에 걸쳐 강화됐다.
곽기웅 농업기술센터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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