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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이 2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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