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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근숙)는 2월 3일 청일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부녀회원 14명은 가래떡과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숙 회장은 “부녀회의 작은 정성이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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