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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횡성군의 방문 진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
횡성군은 2월 4일, 신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늘어났다.
이 사업은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돼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 군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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