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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횡성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군은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와 횡성군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고객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 농축산물 점포에서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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