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열린복지 톡톡(TalkTalk) 간담회’가 2월 6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부에서는 고독사 예방 협력 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긴급 집수리 및 생활 안정 지원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 계획 등이 공유됐다.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가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2부에서는 송호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참여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의 전략적 접근 방법이 제시됐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