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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명순)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21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날 13개 단체 회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형편을 살피고 정을 나눴다.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연합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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