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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2월 12일 횡성휴게소 차량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육군학생군사학교 전문군무경력관 이상우 교관과 주유소 직원 박재영, 엄기익 씨 등 3명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소화기로 대응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광순 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선 세 분의 용기와 시민의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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