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근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이 교복을 선물받았다. 공근면 번영회장, 의용소방대장 등 공근면의 7개 기관단체장 13명은 21일 열린 금학회 회의(사진)에서 2015년도 공근중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교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학업 증진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원했다.
최정인 공근면장은 “초등학교 졸업식 때 장학금 대신 교복교환권을 선물해 공근중학교로의 진학을 장려하고 외부에서의 전학을 유도해 면소재지 인구와 학생수를 늘리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공근중학교 입학생은 공근초등학교와 수백초등학교 졸업생이 12명으로 다수를 차지하지만 공근중학교의 건전한 교육환경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읍지역에서의 진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횡성읍 성북초 졸업생 2명이 공근중학교에 진학을 결정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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