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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이 러시아권 고려인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진로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전년도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해설사·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트레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갖는다.
‘24+성장사다리’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수성 원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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