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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저장성 린하이를 방문해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기간 중 학생들은 박물관 탐방과 민속 체험, 현지 가정 홈스테이 등을 하며 중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학교 수업 참관과 교류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과 소통했다.
일정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 방문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적 명소 서호를 관람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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