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지역 보건지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횡성군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우천·둔내·공근·청일·강림 등 5개 보건지소에서 ‘튼튼 ON, 활력 ON’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근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운동을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필라테스볼과 링, 세라밴드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방법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전후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