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기간에 ‘한우의 고장’에 어울리는 씨름대회가 벌어진다. 횡성군은 1월 22일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회장 최성열)와 협약식을 갖고 ‘2015 설날 횡성한우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 횡성군)
이번 씨름대회는 설 연휴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개인전 7개 부문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중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월 9일까지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로 참가신청을 해야한다. 이 대회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하며, 외국인선수 포함 7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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