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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새마을부녀회는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오곡밥 나눔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문화체육센터에 모여 오곡밥과 나물, 물김치, 절편 등을 정성껏 준비한 뒤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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