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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원 사업은 지원 금액을 늘리고 백신 선택권을 보장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미접종자다. 올해부터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생백신(1회 접종) 또는 사백신(2회 접종) 중 하나를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백신 종류별로 구분된다. 생백신은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 대상이다. 사백신은 1차와 2차 접종 시 각각 5만 원씩 총 10만 원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여 대상자 확인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되며, 전체 비용 중 군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만 납부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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