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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인 횡성군농업인대학이 올해도 새로운 교육생들을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횡성군농업인대학 제16기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횡성사과 과정, 원예가드닝 과정, 미래농업인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과 과정은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심화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예가드닝 과정은 정원 디자인과 작물 관리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미래농업인 과정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을 위한 작목 재배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 강의가 병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경영 능력과 과학 영농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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