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기본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된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군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횡성사랑상품권은 월 70만~100만원 한도 내에서 12~17% 할인율로 발행되며, 명절 등 특정 시기에는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현재 상품권은 카드형으로 운영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지역 내 가맹점은 2,207개 업소로 확대된 상태이며, 예산 소진 시 할인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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