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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표)는 3월 9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헌옷 수거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19개 마을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를 수거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헌옷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거된 의류는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표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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