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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차원의 역할 정립에 나섰다.
협의회는 3월 12일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군의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향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차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협의회는 향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주민 참여형 의견 수렴 체계를 강화하고, 평화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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