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군 실무단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를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서원면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도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가 주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실무단은 린하이시 관계자들과 만나 스포츠, 경제, 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파견 공무원의 현지 적응을 지원하고 양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도출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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