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과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되돌아오는 기업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유치업종과 주요 공략층을 설정해 유치기업에 맞는 맞춤형 홍보전략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전문대행사를 통한 효율적인 홍보체계도 구축한다.
기존에 해왔던 지하철 역사 및 스크린 도어, 전광판 홍보에 더해 ▲ 수도권 지하철 전동차 안에 액자형 홍보판 광고 ▲ 수도권 주변 공단지역 내 산업단지 분양안내 현수막 걸기 ▲ 신문 삽지 형태의 부동산 특집 광고 ▲ 수도권 및 충청권 골프장내의 광고시설 활용 ▲ 분양안내 홍보물의 지속적인 우편발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11개 기업과 투자협약 MOU를 체결한 바 있는 횡성군은 오는 30일에는 3개 기업체와 MOU를 추가로 체결할 계획이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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