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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3월 20일 우천면 일원에서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주요 해충의 월동 상태를 점검하고 부화 전 제거를 통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 경계 지역은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집중 관리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물리적 방제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돼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군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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