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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혁신 정책인 ‘행복소득’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자문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군은 3월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행복소득 민간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민간자문단은 행복소득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제안 기능을 수행하며, 행정이 직접 담아내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횡성형 행복소득은 태양광과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수익을 창출해 이를 군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지역 자원의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향후 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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