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농촌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주거 기반 조성에 나섰다.
3월 20일 우천면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과 농촌 정착 희망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이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3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모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거 문제 해결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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