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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군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에는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6개 분야, 총 115개 정책이 수록돼 있으며, 분야별 색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출산장려금이 대폭 확대돼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최대 1,0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 관리비 지원도 확대돼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청년창업 지원, 통합돌봄사업, 노인 건강관리 사업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이 포함됐다.
군은 해당 가이드북을 읍면사무소와 공공시설에 비치하고 온라인으로도 제공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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