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공근면 오산리 여성농민들의 공동체인 <언니네텃밭 오산공동체>(대표 신상옥)가 24일 오산리에서 이웃 생산자, 서울지역 소비자들과 함께 작업장 개소식을 열었다.
텃밭에서 생산되는 제철농산물을 꾸러미로 포장해 수도권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해온 오산공동체는 여름철 농산물 보관을 위한 냉장·냉동 저장고를 새로 들여놓았고, 작업장 시설도 개선했다. 이날 작업장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에서 토종씨앗지킴이 활동가들과 용산생활협동조합 소비자들이 찾아와, 인절미·메밀전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즐거움을 나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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