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관내 14개 초등학교 입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 인형극 공연과 책 꾸러미를 선사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입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을 마친 14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섬빛 인형극단’의 손 인형극 <모자 쓴 여우> 관람과 함께 그림책 2권이 담긴 책 꾸러미를 배부받게 된다.
군은 지난 2016년 영유아 북스타트를 시작으로 2021년 초등, 2025년 중등 단계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연간 500명 이상의 영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했다.
현재 영유아 단계별(3단계) 북스타트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과 배부가 이뤄지고 있으며, 중등 북스타트 역시 관내 10개 중학교와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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