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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3월 24일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지역 현안에 대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 국방, 국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와 군용기 소음 문제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혀 왔다. 수십 년간 이어진 문제인 만큼 단기간 해결은 쉽지 않지만, 중앙정부와의 협력 없이는 해법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의 의미가 크다.
현장 방문 일정도 병행돼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와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발전 가능성과 제약 요인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관건은 ‘지속성’이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협의가 이어져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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