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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이용업 종사자들이 횡성에 모여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는 3월 24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과 예산, 주요 사업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별 현황을 공유하고 업계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소규모 자영업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과 홍보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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