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3월 27일 횡성군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일부 판매소에서 물량이 부족했던 것은 원자재 수급 불안 소식 이후 사재기성 구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외부 요인에 따른 ‘심리적 불안’이 실제 시장 왜곡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횡성군은 현재 최소 2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생산 체계도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규격에 수요가 몰릴 경우 한시적으로 공급을 조절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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