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3월 27일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성북초등학교 일대에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통학로 주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조명 시설과 보행 안전 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 경관까지 함께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어린이 보행 안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시설 설치 이후 유지·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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