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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점검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3월 28일 어울림마당에서 직무경진대회를 열고 대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체육 활동과 화합 행사로 이어졌다. 평소 야간 순찰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단체 경기와 참여형 프로그램은 대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식 치안 인력의 공백을 보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기 때문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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