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3월 중 횡성군보건소와 협력해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명상과 스트레칭,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성 원장은 “숲에서의 경험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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