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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다양한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전할 시민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4월 3일 군청에서 ‘제5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17명의 참여자를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행사와 관광지, 일상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
특히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제작이 강조되면서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난 ‘생활형 이야기 전달’이 기대된다.
최근 지역 홍보가 ‘공식 정보 전달’에서 ‘경험 공유’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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